EXIF Viewer사진 크기500x312
||0||0사진은 stone 님의 즉석카메라로 하나코 님이 찍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참가해서 괜찮았지만, 다른분들은 폭염 속에서 낮부터 사진찍으로 다니셔서 힘드셨을텐데 모두들 밝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동호회 모임을 나가본거라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랍니다. 그래도 모두 정말 잘해주셔서 금방 마음의 벽을 허물고-..-;
술이 술술 넘어가더니 정신줄을 놔버리고 금단의 소주에 손을 대어버렸었습니다.
결국에는 꽤나 취해버려서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먼저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초면에 페이스 조절 못하고 취해버려서 실례되는 짓은 안했는지 걱정입니다(_ _)
원래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빈속에 술을 먹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사진에 대해서 조언도 구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즐거웠습니다.
||0||0사진은 stone 님의 즉석카메라로 하나코 님이 찍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참가해서 괜찮았지만, 다른분들은 폭염 속에서 낮부터 사진찍으로 다니셔서 힘드셨을텐데 모두들 밝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동호회 모임을 나가본거라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랍니다. 그래도 모두 정말 잘해주셔서 금방 마음의 벽을 허물고-..-;
술이 술술 넘어가더니 정신줄을 놔버리고 금단의 소주에 손을 대어버렸었습니다.
결국에는 꽤나 취해버려서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먼저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초면에 페이스 조절 못하고 취해버려서 실례되는 짓은 안했는지 걱정입니다(_ _)
원래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빈속에 술을 먹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사진에 대해서 조언도 구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왼쪽 앞쪽으로부터 소개를 해 드리면,
주나님, 김영진님, 보물상자, 도쿄님, 러브레터님, roin님, stone님입니다.
외에 인증샷 찍으신, 하나꼬님, 썬키스트님, 모리님....이렇게 여러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
처음 만나는거라서 조금은 어색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데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몇번 만나면 편안한 마음으로 금방 더 친해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늦은 시간이지만
오늘 해장술이라도 .... 아니 해장국이라도 한그릇....하시고....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