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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여기는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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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평일 낮에 가면 한가하던데요..
주말엔 정말..
토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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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라하져
같이사는 애기들도 쇼핑하러도 곧잘 가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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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안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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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면 그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젠...끔찍하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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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너무 좋아하더군여...
전 저기안에 들어가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멎을것 같아 못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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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멋모르고 흑인친구들 찍으려다 맞을 뻔 했다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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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번 가봤지만 그닥 별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그담부턴 요요기공원이나 메이지진궁에 가지
저쪽은 가봐야 입구에 있는 훼미리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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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입구에 있는 훼미리마트..
그 옆 막그가 헌계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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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 처음온 친구들을 안내 해주면 다들 신기해 하드라고요~~
뭐 이런 곳이 다있나 하고~ㅋㅋ 저도 친구, 지인, 친구의 지인 등등 거의 20번정도는 안내를 위해 간거 같네요...
크레프 먹으러 한 50번--?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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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도
종로, 강남역일때... 사람 많은 곳은 안갔습니다.
하라주쿠..
작년에 혼자 갔다가
바로 도망쳐 나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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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북적대는 거리가 전좋던데요 ㅡ ㅡ 치이는맛도있고 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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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출근할때는 거리가 텅텅비고 사람들 많이 없었다능..;;
집에갈땐 오모테산도길로 돌아가 다녔다능..
저기 크레페는 마리온이라는 집이 맛있다능..
그리고 흑인형들 많이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포에버21이랑 H&M 사이로 나오게 된다능~
ㅎㅎ;;
아 이말투 재밌네요..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하라주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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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형들 있는 골목 지나갈 때
길에서 남 시선 아랑곳 않고 티셔츠 갈아입던 젊은 백인 여성이 생각나네요 헐헐헐...
(속옷도 안입고 있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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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하라주쿠첨갔을때
워 -> 1년후
하아 -> 2년후
컥 -> 3년후
웩 -> 4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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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옷가계찍어도 가끔 직원이 x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