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갤러리 - 에비스 이루미네이션 2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19:18:46만든이 노출시간 1.300 s (13/1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2.00 (32/1)mm35mm 환산48mm사진 크기1199x797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19:25:28만든이 노출시간 1.600 s (16/1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50.00 (50/1)mm35mm 환산75mm사진 크기1199x797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19:39:52만든이 노출시간 0.167 s (5/30) (1/6)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5.00 (35/1)mm35mm 환산52mm사진 크기797x1200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19:13:36만든이 노출시간 0.200 s (2/10) (1/5)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4.00 (24/1)mm35mm 환산36mm사진 크기1199x797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21:15:22만든이 노출시간 0.625 s (625/10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0.00 (70/1)mm35mm 환산105mm사진 크기1199x797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20:15:57만든이 노출시간 0.167 s (5/30) (1/6)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5.00 (35/1)mm35mm 환산52mm사진 크기797x1200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ViewNX 1.0 W촬영일자2009:12:02 20:26:54만든이 노출시간 0.050 s (5/100) (1/20)초감도(ISO)8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8.00 (38/1)mm35mm 환산57mm사진 크기797x1200

||0||0삼각대도 없이 무작정 들이댄 에비스 가든플레이스의 일루미네이션입니다.
도착해서 카메라를 꺼내는 순간.. 옆에서 찍고있는 사람의 삼각대를 강탈(?..)하고픈 욕구가 생기더군요...
삼각대 역활까지 해야하는 제 가방이 안쓰러워서 조만간 중고삼각대 하나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러브레터님께서 분노의 검색질(ㅋㅋ..)로 알아오신 맛집의 햄버~그 입니다.
그날의 슾은 양파슾 이었구요 (러브레터님께서는 약간 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그 집의 명물 오레노 함바~그 입니다.
적당하게 익은 고기 속에는 치즈가 들어있고 고기도 촉촉하게 잘 만들었더군요.
그러고 보니 점심 시간이군요..
여러분에게 테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음...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고이는 군요.

러브레터님 다음출사에도 분노의 검색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