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조노님// 귀여울 나이는 아닌디...ㅋㅋㅋ 그리고 어서 빨리...^^;
아알프님// 오래된 전철인 듯 싶습니다. 색감을 뺀게 아니라 더한 건데도 이러네요.^^; 두번째 사진은 샤픈이 좀 과한듯 합니다..ㅜㅜ
contact님// 그 날 주위가 시끄러워서 못알아먹은 것이지, contact님 발음이 안좋았다는 뜻이 아닙니다..ㅋㅋ 오해 마시길..ㅋㅋㅋ 담에 또 뵈요~
김영진님// 내가 봐도 좀 잘 찍힌거 같어요..ㅎㅎ 조금만 더 새가 밝게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보물상자님// 요코하마에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맘만 먹으면 갈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여러님들 사진 보면서 한 번 더 가보고픈 마음도 있지만, 좀 멀...어....요....ㅠㅠ
한가족의 너무나 행복한 모습에.. 저도 힘내서 어서빨리~~ 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주잔 들고.. 형수님 눈치보시는 형님모습... 너무 귀여우셨습니다..ㅋㄷㅋㄷ
그런게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에도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솔개사진.. 에쎼랄에 올리시면 일면이실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