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 長野県木崎湖キャンプ場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7 17:47:16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8:18:05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35.00 (35/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7 12:57:14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11.31370849898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6:06:49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5 s (1/200) (1/2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7:28:03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3 s (1/400) (1/4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7:28:21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3 s (1/320) (1/32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7:29:16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2 s (1/500) (1/5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7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5 (12.0x2010촬영일자2011:08:08 07:29:57만든이KYOUNGMOO KO노출시간 0.006 s (1/160) (1/16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9.11030907805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사진 크기1200x1000

||0||0가족끼리 간 첫 캠프였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땐 느므나도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하늘에 감탄을 했더랬지요.

짐풀고, 천막치고, 고기 구워먹으려고 숯을 정성들여 피우고...

고기를 구우려고 팩의 랩을 뜯으려는 순간....

온갖 천둥벼락과 함께 쏟아지는 호우....ㅠㅠ

30분 넘게 피운 숯이 말끔히 꺼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ㅠㅠ

한참을 기다려도 비가 그칠 조짐이 안보여, 포기하고 하쿠바 시내의 식당에 가는데 도중에 또 엄청나게 하늘이 깨끗해지는 겁니다..

어떻할지 고민하다 다시 돌아가 맛나게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근데...3분의 2정도 먹었을까요...

또 다시 쏟아지는 폭우...ㅠㅠ

우산쓰고 고기 구워먹었습니다..(몸은 젖고 숯 안꺼트릴라고 바베큐 그릴에 우산 씌웠습니다..--;)ㅋㅋㅋ

첫 캠프치곤 혹독한 신고식 치룬 샘인데요.

그래도 많이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캠핑 장비 장만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지만, 자주 다녀서 본전 뽑아야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