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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3:07
퇴근길, 철로 넘어로 보이는 가부키쵸
조회 수 89 추천 수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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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쵸는 역시 밤에 가야 제맛이죠.....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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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부키쵸에서 낮에만 활동하는 1인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보면 밤새 술 퍼 마신것들이 개아리 틀고 있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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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맛과 개아리.. 동일 장소에 대한 두 분의 극명한 반응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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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기쵸가...뭐하는데래요?
가보고 싶은데 통 짬이 안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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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가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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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 볼링장 + 호스트
이거밖에 떠올르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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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립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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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치고 영화보는 곳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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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치고 영화보면 개아리를 틀게 되는가 보군요. 역시 한국과 일본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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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비해 많이 저렴한티나는 유흥가랄까...
아주 예전 샤브샤브를 먹고 볼링친 한번의 경험외엔,
그저 신오쿠보에서 신주쿠를 가기위해 지나치는 곳이란 이미지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호스트랑 호스티스가 넘치는 곳..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하기에 대체적으로 거리도 깨끗한 편이고, 범죄율도 높지 않은 거리지요..
돈 좀 많음 놀러 좀 가보고 싶은 곳?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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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랑 비교하시면 긴자가 화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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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하고 영화보는데는 긴자가 갑인가부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