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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9 추천 수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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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줄기? 빛을 그으며 달려주는 JR로 인해 안보이신다고요++
기억의 뷰파이터로 보려하면 보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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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由奈Pa 2014.07.18 07:27
    가부키쵸는 역시 밤에 가야 제맛이죠.....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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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2014.07.18 07:40
    그 카부키쵸에서 낮에만 활동하는 1인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보면 밤새 술 퍼 마신것들이 개아리 틀고 있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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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kan 2014.07.18 08:18
    제맛과 개아리.. 동일 장소에 대한 두 분의 극명한 반응 차이
  • profile
    보물상자 2014.07.18 09:42
    카부기쵸가...뭐하는데래요?
    가보고 싶은데 통 짬이 안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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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a4b 2014.07.18 10:59
    그곳을 가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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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a4b 2014.07.18 11:05
    극장 + 볼링장 + 호스트
    이거밖에 떠올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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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a4b 2014.07.18 11:05
    전 중립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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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a4b 2014.07.18 11:06
    볼링치고 영화보는 곳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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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kan 2014.07.18 13:10
    볼링치고 영화보면 개아리를 틀게 되는가 보군요. 역시 한국과 일본은 달라...
  • profile
    2014.07.20 17:56
    긴자에 비해 많이 저렴한티나는 유흥가랄까...

    아주 예전 샤브샤브를 먹고 볼링친 한번의 경험외엔,
    그저 신오쿠보에서 신주쿠를 가기위해 지나치는 곳이란 이미지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호스트랑 호스티스가 넘치는 곳..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하기에 대체적으로 거리도 깨끗한 편이고, 범죄율도 높지 않은 거리지요..

    돈 좀 많음 놀러 좀 가보고 싶은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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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a4b 2014.07.21 16:54
    긴자랑 비교하시면 긴자가 화냅니다
  • profile
    보물상자 2014.07.24 10:03
    볼링하고 영화보는데는 긴자가 갑인가부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