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사진 크기1200x800
||0||0어제 오후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드니...
하늘을 아주 얼마나 힘껏 쥐어짰는지.. 벼락이 번쩍번쩍하면서 하늘이 뽀사지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퍼부어주었습니다.
이런날 신을라고 고무장화부츠 하나 마련했건만,, 영 타이밍을 맞출수가없습니다... 젠장...
이제 한동안 비는 안올거같습니다
||0||0어제 오후 하늘이 시커멓게 변하드니...
하늘을 아주 얼마나 힘껏 쥐어짰는지.. 벼락이 번쩍번쩍하면서 하늘이 뽀사지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퍼부어주었습니다.
이런날 신을라고 고무장화부츠 하나 마련했건만,, 영 타이밍을 맞출수가없습니다... 젠장...
이제 한동안 비는 안올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