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나...
근육질 초절정 꽃미남 유부...ㅋㅋ
순정소년님이 아니시옵니까??

오호~~ 이거슨 작품~!
^^

이 찌는 여름에 저사진을 찍은 포인트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선선한 밤바닷바람을 맞으며..
싸온 캔맥주와 오징어를 뜯으며, 주위의 봉타는 ㅊㅈ들을 바라보면서 까는 노가리는
정말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피서인데 말이죠..


근데 요코하마까지 가셨는데.. 거기 죽돌이분들과는 당연 만나고 오셨겠죠??

와우.... 무진장 파노라마네요..

시원~한게 좋습니다!!^^

멋지네요

어익후! 잘 지내셨습니까? ㅎ

정말 좋은 포인트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와 분위기 좋은 장소여서 왠지 모르게 20살의 연애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곳이네요.
풋풋한 젊은 남녀들을 보고 마음의 상처(?)만 받고 우울하게 돌아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여기 왠지 자주 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

세계10대야경이라지만 제가 다녀본중에선 최고의 야경입니다 ㅎ

일단 저에게 가깝다는것도 아주 좋아요. 가끔 기분이 다운 되면 가벼운 걸음으로 찾아가곤 하죠.물론 야경 보러...ㅎ

예전에 보았던 그풍경 그대로 변함없이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요코하마에 갔었을때 여기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가까이 사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요코하마군요~ㅎ
동경보다 더 도시적인 모습이;;;;; 후덜덜합니다ㅎㅎ

도쿄님 글 보고 세계 10대 야경인지두 첨 알았어요;;;;

요코하마의 야경은 언제 봐도 아름답죠~

다음에는 어둠이 완전히 내리기 전에...
한번 가서 담아 보세요~ ^^
하늘이 파랄때쯤.... ^^

가까워도 자주 못가요 ㅎㅎ 근데 참 아름답긴 하죠? ^^

에~~의외네요. 치바쪽인데 아직도 요코하마를 한번도? ㅎㅎ 담에 한번 봐요~

그렇죠? 야경의 정석....ㅎㅎ 자~~~~ 한번 더 노력해볼까요? ㅎㅎ

요코하마 야경 본지도 오래됐네요

그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