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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오후나 관음 및 근처 식물원에 다녀 왔습니다.
저 곳은 토카이토 라인을 타고 아타미 방면으로 가다보면
오후나역을 지날때쯤 열차 창 밖으로 관음으로 머리가 보이는곳인데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서 찾아가 봤습니다만..
가파른 오르막 + 입장료 300엔.. 사진속에 보이는게 전부 끝~
그 300엔은 사찰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설치 된 재떨이 이용료인듯..
암튼 요즘 미러리스랑 수동렌즈만 쓴다고 소외 됐던 광각렌즈
아직은 작동 잘 되는거 확인 한 걸로 만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였을 듯...
이미 낚이신 분이 계시기에 전 안 낚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