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3 Windows촬영일자2008:01:01 07:33:47노출시간 0.013 s (1/80) (1/8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20.0조리개 최대개방F/19.999998684582노출보정0.00 (0/1) EV촬영모드Reserved촛점거리50.00 (50/1)mm사진 크기1024x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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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있는 토모노우라 라는 바다입니다.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신작 절벽위의 뽀뇨 라는 애니매이션의 배경이되는
바다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들어 이바닷가에 관광객들도 꽤 찾는것 같습니다.
뭐 제가 볼때는 볼거리는 그닥 없는것 같은데요, 일본인들이 거대하고 휘황찬란한 풍경보다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경치들을 좋아하니 그럴만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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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도시에있는 토모노우라 라는 바다입니다.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신작 절벽위의 뽀뇨 라는 애니매이션의 배경이되는
바다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들어 이바닷가에 관광객들도 꽤 찾는것 같습니다.
뭐 제가 볼때는 볼거리는 그닥 없는것 같은데요, 일본인들이 거대하고 휘황찬란한 풍경보다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경치들을 좋아하니 그럴만도 한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이 아기자기한 경치를 좋아할수도 있지만
일단 유명해진 곳이나 좀 알려진곳 그리고 매니아층들의 행동실행 능력은 대단하죠.
유행에 엄청 민감 하기도 하구요. 아마도 그런것도 한 몫하지 않았나 합니다.
솔직히 뽄요의 경우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모여준 애니메이션이었다고 봅니다.
저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입니다만 뽄요 이전의 걸작들이 참 많았지요.
근데 이번에 뽄요의 경우엔 실망 스럽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매스컴은 뽄요 띄우기에
엄청 열을 올렸었고 결국 성공을 거둔것 같지만 제 주변의 일본인들만 봐도 내용면에서는 썩
만족감을 주진 못한듯합니다. 아마도 유행에 민감한 일본인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예일듯 싶네요.
그나저나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일출사진 부럽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