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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23:33

봄

박천영
조회 수 45 추천 수 5 댓글 9
EXIF Viewer제조사RICOH 모델명GR DIGITAL 3 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2:04:07 11:28:16만든이Picasa노출시간 0.003 s (1/400) (1/400)초감도(ISO)64조리개 값F/f/4.5조리개 최대개방F/4.4382778882714노출보정0.30 (3/10) EV촬영모드program (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6.00 (600/100)mm사진 크기600x800

||0||0푸릇푸릇 봄이 왔네요..
우리집 소이는 어느새 가방을 매고 다닐 정도로 컸답니다.
예전처럼 한가로이 사진찍으러 다니고 싶은데 좀처럼 여유가 없네요.
고작 요정도?? 찍사밖에 할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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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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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1 00:21
    아휴 귀여워..요즘 귀여운 꼬마 아가씨들 보면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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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2012.04.11 01:02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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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o 2012.04.11 01:06
    행복해지는 사진입니다.....이런 장면을 담아보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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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상자 2012.04.12 09:30
    따듯해졌으니,
    이제 아이들도 밖에 나가서 맘껏 뛰어 놀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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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영 2012.04.13 00:04
    장가...^^ 좋죠...
    자기 얼라 키우는 맛이 쏠쏠합니다.
    부디 좋은 짝지 만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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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영 2012.04.13 00:05
    ㅎㅎㅎ 도쿄님은 여친님이 계시니 조만간 장가가시는거 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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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영 2012.04.13 00:06
    똑딱이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담을 수 있어요!!^^
    찍을 상대도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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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영 2012.04.13 00:07
    예... 아이가 몸이 근질근질 한가봐요...
    맨날 밖에 나가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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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응 2012.04.13 18:17
    소이 봤을때가 ..

    걷지도 못했던거같은데 벌써 저렇게 컸군요 ㅎㅎ
    애기들은 역시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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