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도 디지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측광을 지원 합니다.
과거 수동 카메라는 대체적으로 중앙부 측광이 주를 이루다가 전자화가 진행 되면서
다양한 측광 옵션이 생겨 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광의 성향은 메이커 별루 차이가 존재 하는것으로 보이구요.
디지털화되며 그 성향이 두드러진거 같은느낌입니다.
디지털의 관용도는 필름보다는 다소 좁다는 일반적인 인식,기술적 한계 로 인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개인적으로 측광시스템의 극치를 보여주는 카메라는 니콘의 F5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펜탁스 LX ,올림푸스OM4는 측광방식의 이상향을 보여 주기도 했구요.
뭔가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