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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0:04

무서운 녀석

조회 수 71 추천 수 17 댓글 34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40소프트웨어andoWKS1촬영일자2009:09:03 16:48:02노출시간 0.002 s (1/500) (1/5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1.8조리개 최대개방F/1.8000001165881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35.00 (350/10)mm35mm 환산52mm사진 크기1000x665

||0||0이건 고양이가 아니라 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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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2009.09.04 00:05
    표정이 아주...

    한 성깔 하겠는데요 ;;;;
  • profile
    2009.09.04 00:05

    헐~깜딱야~


    야생의 본능이 살아 난듯합니다.


    무셔워잉~ ^^;;

  • profile
    2009.09.04 00:18
    이래서 전 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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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 2009.09.04 00:37
    차고 싶네여...
  • profile
    2009.09.04 01:05
    푸하핫~!

    뿜고 말았사옵니다..ㅋㅋ
  • profile
    하나꼬 2009.09.04 02:01
    고양이 하품 하는거 같은데..솔찍히 무서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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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 2009.09.04 07:44
    하하...나름 용맹?스럽네요...쿠쿠...음....고양이 보단..그래도 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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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로니 2009.09.04 08:56
    녀석 자기도 호랑이, 사자랑 사촌이라고 치아 콘테스트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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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2009.09.04 09:29
    우와 정말 눈매가 날카롭네요..밤에 보면 깜짝놀랄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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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알프 2009.09.04 09:54
    캬하~~ 콱~ 깨물어주고 싶습니다~~~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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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알프 2009.09.04 09:54
    ㅋㅋㅋㅋ 저도 뿜고 말았사옵니다..ㅋㅋ(2)
  • profile
    김영진 2009.09.04 11:38
    아... 무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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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由奈Pa 2009.09.04 12:15
    ㅋㅋㅋㅋ
    저도 뿜고 말았사옵니다..ㅋ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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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由奈Pa 2009.09.04 12:15
    과연 저놈을 고양이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요?ㅋ
    표정 압권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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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용이 2009.09.04 12:40
    혼자 노는거 보면 귀엽긴한대~
    승질내면 너무 앙칼져서, 강아지가 더 예쁜거 같어요~
    저 녀석은 정말 앙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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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13
    하품이 아니라 쉿쉿거리면서 사람 위협하는게 흡사 뱀같았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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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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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4
    한성깔 하더군요... 결국 제가 이겼지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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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4
    바닷가 창고 공장가의 버려친 폐차위에 앉아있던 녀석인데요.
    아무래도 주인 없는 떠돌이 같더군요.
    정말 야생의 본능이 살아난듯 쉿쉿거리는데 꼭 뱀을 보는 거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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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5
    저도 멍멍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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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5
    글쵸... 평생순종하는 충직한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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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6
    맞죠... 승질내면 진짜 애미고애비고 안보이는 듯한 행동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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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6
    저건 반은 뱀같았어요..
    독사처럼 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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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6
    무섭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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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7
    호랭이 사촌이 아니라 뱀사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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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7
    밤에 맞딱뜨리면....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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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ueze 2009.09.04 13:58
    깨물기 전에 깨물린다에 10엔 걸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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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kist95 2009.09.04 14:26
    예전에 군대있을때 고참이 겨울외곽근무서고 들어왔을때 난로옆에서 자는 녀석한테 찬물을 드리부었더니..

    저런 표정으로 달려들더군요...옆에서 보고 있는데 엄청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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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달.. 2009.09.04 14:54
    이빨 장난아닌데요..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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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구(김성만) 2009.09.04 20:34
    저 이빨하며 표정하며 ...오래 보고있으면 무서워질라 그래요.
    상당히 좋은사진 입니다. 추천 3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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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kingFanatic™ 2009.09.04 20:57
    표정이 제대로나왔는데요?? 순간을 정말 잘 포착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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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에몽씨:) 2009.09.04 22:03
    고양이도 생명이있는데 차고싶다니요.......고양이를 두마리나 기르던 사람으로 속상한 덧글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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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에몽씨:) 2009.09.04 22:04
    하악질이라고..위기를 느끼거나 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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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2009.09.05 12:13
    표정이 정말 리얼하군요.
    요즘 밥주는 녀석과 비슷하기는 한데..
    그 녀석은 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