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느곳에 한 예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하 A양)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남편은 회사를 다니며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구요
이 엄마는 자신이 가입하고 있는 한 동호회(일본에 사는 한국인 엄마들의 모임)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떤 한 글을 읽었는데, 평소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이 엄마는 그 글을 쓴 사람(이하 B양)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격려를 하고, 또 쪽지로도 격려를 했다더군요.
쪽지로 격려를 받은 그 분도 그 쪽지에 감사하여 서로 쪽지를 주고받고.
거기서 알게 된게 집이 그리 멀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같이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하여 서로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B양을 집으로 차로 배웅을 해 주던중.
B양의 남편이 망년회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B양의 집앞에서 B양의 남편을 납치하기에 이르고....
두 부부는 A양의 집으로 와서 술로 아름다운 밤을 찢기에 이릅니다.
B양의 남편 역시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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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로니 님이었습니다.
이런 인연이 있을까요?ㅎㅎㅎ
아하로니님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모두들 떡국들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남편은 회사를 다니며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구요
이 엄마는 자신이 가입하고 있는 한 동호회(일본에 사는 한국인 엄마들의 모임)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떤 한 글을 읽었는데, 평소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이 엄마는 그 글을 쓴 사람(이하 B양)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격려를 하고, 또 쪽지로도 격려를 했다더군요.
쪽지로 격려를 받은 그 분도 그 쪽지에 감사하여 서로 쪽지를 주고받고.
거기서 알게 된게 집이 그리 멀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같이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하여 서로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B양을 집으로 차로 배웅을 해 주던중.
B양의 남편이 망년회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B양의 집앞에서 B양의 남편을 납치하기에 이르고....
두 부부는 A양의 집으로 와서 술로 아름다운 밤을 찢기에 이릅니다.
B양의 남편 역시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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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로니 님이었습니다.
이런 인연이 있을까요?ㅎㅎㅎ
아하로니님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모두들 떡국들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집가까운데 안만나진다고 하시더니..(맞죠..??;;)
이런 인연이었군요..ㅋ
두분..
입흔 사랑하세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