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몇달전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던 사무식 질렀습니다. 한국에서 두달 체류 하는동안 유흥비로 상상이상의 금액을 써버리는바람에 통장에 구멍이 나버렸는데.. 지름신의 유혹과 재촉에 답하였습니다 ㅋ
제법 간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