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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9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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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의 반이 지났네요.

특별히 한것도 없이 말이죠~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출석부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짐을 조금 날랐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부둥하네요.

연식이 오래되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고

남은 반년도 열심히 일하시고~ ^^



  • ?
    2012.07.02 12:31
    출첵~~yeah~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해본 기억이 없어서요;;;
    이사 축하드려요~더운데 모두 수고하세요~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2 12:54
    네...그렇게 하면 되는거~죠~ ^^

    남은 반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
  • ?
    스머프 2012.07.02 13:06
    오랫만에 출첵 합니다~

    이사하셨군요^^ 집들이 선물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 ?
    Seikan 2012.07.02 13:15
    저두 출췍합니다. 점심 먹고 되새김 중..
  • ?
    하루아키 2012.07.02 13:38
    점심 먹고 ~ 출첵 합니다~~!! ^^
    어떻게 시간은 한번도 쉬지 않고 달리네요..ㅋ
    이사는 잘 하셨나요~!! 축하 드려요~~!!
    행복 가득 싣고 들어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럼 집들이는 언제쯤... 인가요~ ㅋ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2 13:56
    조만간 뭉쳐 봅시다~ ^^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2 13:58
    되새김에는 시래기음식이 최고죠~ ^^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2 13:59
    그러게요...올해는 시간이 특히나 휙~ 달려부네요...

    조만간.....뭉쳐유~^^
  • ?
    由奈Pa 2012.07.02 14:47
    시청갔다 회사 들어가기 전에 출첵합니다

    보물상자님도 남은 반년 즐거운 생활 되기 바랍니다 ^^
  • ?
    순정 2012.07.02 15:19
    저도 출첵하고 가요. 다시 무더운 여름이 왔네요.
    야외 촬영때 일사병 조심하세요~
  • ?
    아응 2012.07.02 20:13
    뒤늦게 출첵합니다 ㅎㅎ


    날도 많이 더운데 쉬엄쉬엄 하시는편이...ㅎㅎ
  • ?
    Constantine 2012.07.02 22:34
    오~~랜만에 출첵 합니다 ^^
    매일 야근 이라 그런지 시간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
  • profile
    2012.07.03 00:34
    이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넓디 넓은 집으로다가.....

    ㅋㅋㅋ

    이제 막차시간 신경안쓰고 마셔도 되는거죠??
  • ?
    slr지기 2012.07.03 01:34
    늦은밤 출췍합니다.
    아까부터 계속 사이트에서 튕겨서 이제야 ㅠㅠ
    월요일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4
    그래서 여름 출사는 좀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죠.
    아침에 시작해서 빨리 끝내던가...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4
    그동안 많이 쉬어서 ....^^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5
    축하드리구요.
    무쟈게 더운데 이사 잘하세요.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6
    요즘 야근 빡세게 하시나봐요?
    키타조노님도....마찬가지...
    화이링~~~~~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8
    ㅋㅋ 그리 넓지는 않은데,
    키타조노님이 자고 갈 구석은 있어요.

    그렇죠...앞으로 지치고 피곤한 몸으로 막차 탈일은 없죠~^^
  • profile
    보물상자 2012.07.03 09:09
    주말을 푹쉬어도 월요일은 항상 피곤~
    왜그럴까요? ㅠ.ㅠ
  • ?
    Tokyo™ 2012.07.03 10:59
    아.. 정말 일년의 반이 지났네요..

    시간이 갈 수록 해놓은건 없고 술과 스트레스만 늘어갑니다.
  • ?
    2012.07.03 13:26
    울집 달력이 두장 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일년 참 빠르네요....ㅎ
  • ?
    2012.07.03 14:28
    출첵이요~ ^^
  • ?
    마루 2012.07.03 17:29
    하루지나 추울~석~ 합니다.
  • ?
    由奈Pa 2012.07.03 20:26
    그러게요..

    날씨가 더워서 이사는 이삿짐 센터에 맡길려구요

    일본에 오래살다보니 쓸데없이 짐만 많아져서 혼자서는 못해요^^;

    이삿짐센터 사람 불러서 견적 뽑는데 6톤트럭 불러야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