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났네요. 특별히 한것도 없이 말이죠~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출석부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짐을 조금 날랐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부둥하네요. 연식이 오래되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고 남은 반년도 열심히 일하시고~ ^^
해본 기억이 없어서요;;;
이사 축하드려요~더운데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