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아자부 타이야키 카페에서 팥빙수 먹었는데 곁들인 민어빵은 맛있는데 빙수는 그저그러네요.
따로 파는 민어빵은 한개 2500원인데 그런대로 잘 팔리는 듯. 이케부쿠로 본점은 얼마나 하나요?
||0||0오늘 아자부 타이야키 카페에서 팥빙수 먹었는데 곁들인 민어빵은 맛있는데 빙수는 그저그러네요.
따로 파는 민어빵은 한개 2500원인데 그런대로 잘 팔리는 듯. 이케부쿠로 본점은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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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국돈 2,500원요.. 비싸도 많이들 사먹길래 일본은 얼마나 하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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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 타이야키 카페라고 해서 아자부에 타이야키를 파는 카페가 있는줄 알았는데 한국에 아자부란 이름의 카페인가 보네요.
근데 2500원이면 너무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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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와 붕어빵에 조화..뭔가 이상하기도하고..
어쨌든 먹는거니까 부럽; -
앞에 계시는 분은 누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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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해피투게더 보니 우유얼려서 비비빅 잘라넣어 만든 신보라표 팥빙수가 나오더군요
간편하게 해먹음 좋겠다 생각해보니 비비빅을 안판다는... ㅠㅠ (급 좌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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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비빅 별루라 패쓰~! ㅋㅋ
새로나온 죠스바 백상아리가 제 취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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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앞에 앉아 계시던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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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한 팥빙수만한 것도 없져..ㅋ
맛있어 보이네요..^^/
모르는 사람 앞에 앉은건 아니겠죠..ㅋ
혹시 250엔 아니에요?
250원이라 해도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