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새 출사도 안 하고 어쩌다 들고 나가도 가방에서 꺼내기도 귀찮고..
OM-D 삼실 츠자분에게 팔기로 했습니다. 남은 렌즈랑 GF1도 팔거나 누구 줄 예정이구요.
갈수록 귀차니즘의 압박이 엄청나네요. 조금 더 작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RX1을 살까 생각 중인데..
OM-D는 헤드가 돌출돼서 수납이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렌즈도 크고..
근데 바꿔도 잘 안 쓸거 같아서 고민이긴 한데.. 일본에선 평이 좀 어떤가요?
OM-D 삼실 츠자분에게 팔기로 했습니다. 남은 렌즈랑 GF1도 팔거나 누구 줄 예정이구요.
갈수록 귀차니즘의 압박이 엄청나네요. 조금 더 작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RX1을 살까 생각 중인데..
OM-D는 헤드가 돌출돼서 수납이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렌즈도 크고..
근데 바꿔도 잘 안 쓸거 같아서 고민이긴 한데.. 일본에선 평이 좀 어떤가요?
날이 풀리면 사진찍고 싶은 욕구가 다시 솟구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