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여전히 좋은 사진이 많이 있어서 한참 놀다갑니다. ^^
여름엔 더워서 헥헥거린다 힘들었고(여름, 쥐약입니다.)
9월,10월엔
부모님이 조금 편찮으셔서 집에 다녀오고, 회사가 이전을 하는바람에 정신이 없었네요.
9월에 새식구 니콘FE2도 장만했는데...
아직 한번도 못데리고 나갔네요.
'이번 가을엔!'하고 생각했는데...
연휴도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지는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갑자기 추워졌어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특히, 저 처럼 혼자 사시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