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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657990
오랜만에 옆동네 스르륵에 들어갔다가 일면에 오른 장비사진을 보고 좀 경악했습니다.
항상 니콘의 기계적성능이 부러웠지만.. 정말 모래밭에 이렇게 묻어도 이상 없는건가요?
예전에 펜탁스 캔디? 캔스무디?로 세면대에 놓고 샤워시키는 장면은 본적 있는데 이건..
모래가 물보다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미세한 틈새에 끼어 들어가서 잘 떨어지지도 않을
테고.. 오일이 있는 부분에 달라 붙으면 절대 안 떨어질텐데요.. 물론 글에는 이상없이
잘 쓰고 있다고는 하는데..예전에 올림푸스가 사막에서 모래바람 부는데 렌즈 교환하는
CM이 있었죠.. 그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기 보다는 막강한 먼지떨이, 방진효과등
을 강조하기 위한것이겠지..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구닥다리 제 5D로는 꿈도 못꿀 모습
들이네요... 그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합니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657990
오랜만에 옆동네 스르륵에 들어갔다가 일면에 오른 장비사진을 보고 좀 경악했습니다.
항상 니콘의 기계적성능이 부러웠지만.. 정말 모래밭에 이렇게 묻어도 이상 없는건가요?
예전에 펜탁스 캔디? 캔스무디?로 세면대에 놓고 샤워시키는 장면은 본적 있는데 이건..
모래가 물보다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미세한 틈새에 끼어 들어가서 잘 떨어지지도 않을
테고.. 오일이 있는 부분에 달라 붙으면 절대 안 떨어질텐데요.. 물론 글에는 이상없이
잘 쓰고 있다고는 하는데..예전에 올림푸스가 사막에서 모래바람 부는데 렌즈 교환하는
CM이 있었죠.. 그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기 보다는 막강한 먼지떨이, 방진효과등
을 강조하기 위한것이겠지..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구닥다리 제 5D로는 꿈도 못꿀 모습
들이네요... 그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합니다.. ;;;;;
바디값만 천만원이 넘는데 방수 방진은 기본적인 바디보다 뛰어나지 않을까요? ㅋㅋㅋ
ㅎㄷㄷ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