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동경포토클럽도 어찌할수 없이... 아가들 사진을 보면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1ㅅ 이네요;;
결혼을 할때가 되서 그런건지 ;; 프로필란에 아드님,따님들 사진보면 한없이 부럽네요.... 졌습니다. ;;
언제난.... 후훗
결혼을 할때가 되서 그런건지 ;; 프로필란에 아드님,따님들 사진보면 한없이 부럽네요.... 졌습니다. ;;
언제난.... 후훗
자유게시판
2009.07.01 20:07
부러우면 지는건데...
조회 수 727 추천 수 0 댓글 10
[re] 저는 가방을 팔고 싶은데요..
저도 흉내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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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뽐뿌가 막 밀려오실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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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뽐뿌는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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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임신하면 그길로 고생시작 이예요.
결혼전이나 신혼초에 많이많이 놀러다니고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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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는건, 결혼하신다는?? ^^
세상을 다 가졌다는 걸 비로소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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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직 결혼 안했어요 ;; 그러니 더 부럽다는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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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때 뵙겠습니다..저희집 말썽쟁이 데리고 나갈꺼거덩요..^^~
언능 장가가세요..~~ -
아이는 고사하고..
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앞이 안보이네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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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식은 딸이 최고입니다. 전 아들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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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오늘도 누나한테 구박 받았다는..
네 여친은 왜 너 같은사람 많나서 고생을 할려그려냐..
거기 있으면 공주대접 받을텐데등등...
왜 시비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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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마님이 태국공주님이신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