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진 찍은 경력이 짧아서 아직 제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숙지 못한 신세지만.. 요즘 자꾸 접사를 잘 찍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가을이니까... 맛있는 음식도, 예쁜 꽃도, 밤이랑 낙엽도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평소 짐도 많고 아직 초보인 전 LX3으로 올 가을에 접사 탐험해보려고요~
여러분들 혹시 접사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유치원생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해주세요 ^^* 어려운 용어 잘 몰라요 ㅠㅠ
생각해보니 접사 노하우 자체가 너무 유치원생같은 질문인.. 듯도 하지만.. 잘 봐주세요~
가을이니까... 맛있는 음식도, 예쁜 꽃도, 밤이랑 낙엽도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평소 짐도 많고 아직 초보인 전 LX3으로 올 가을에 접사 탐험해보려고요~
여러분들 혹시 접사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유치원생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해주세요 ^^* 어려운 용어 잘 몰라요 ㅠㅠ
생각해보니 접사 노하우 자체가 너무 유치원생같은 질문인.. 듯도 하지만.. 잘 봐주세요~
쉽게 다가서기가 힘든게 어느 정도까지 본인이 만족할껀지 정해야 합니다.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나 볼 수 있는 초초초정밀 접사까지 도전하려면 사실
장비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링플레쉬 및 접사용 삼각대 및 화각별 매크로렌즈,
접사튜브등등등 한도 끝도 없죠. 근데 뭐 꼭 저런거 다 안 갖추고 접사 찍으러
다닌다고 욕 할 사람은 없죠. 요즘은 똑딱이들도 흔들림없이만 찍을수 있다면
좋은 접사 사진 많이 뽑아주더군요. LX3이 스펙상으로 접사거리 1cm더군요
충분하고도 남을듯 합니다. 가급적이면 고릴라 같은 어떠한 지형지물에서도
지지를 할 수 있는 휴대용 삼각대 같은거도 함께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