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막차 시간 안 맞은분들 계시든?

요코하마팀은 너네들 보네고 다시 그 자리에 가서

좀더 있다가 딱 막차시간 맞게 갔는데.. 역시 요코하마 살기 좋은 동네 ㅡㅡㅋ

아..그게..


에X찌 님께서 그랬다나 머래나..;;

그나저나.. 키다리아저씨사마..

집 근처라는 에몽찌님도 오시고 그 멀리 계시다는 유나아버님 부부도 오셨는데..



그냥 그렇다고.. 그냥..ㅡㅡㅋ

내 말이..

집에서 뒹굴면서..칫..

집에도착했어유~~~~그래두...집근처까지 전철로 올수있어서...다행이었어유...에몽씨님두...막차 놓치셨다죠....간만에 다이어트 하신다고...

사진은 체 열장도 안찍고 막차놓쳐가면서까지 술마시고.....혼자또 뽈쭘하게 가서 찍기 ㅝ한다......

그래도 즐거운 모임이엇습니다...

우라야마시이 ㅎㅎ오다이바..ㅎ

쯔카레따..ㅋㅋ -ㅁ- 아우.............................

에구;;
유나아빠님도 오셨었군요?!
그럼 유나도 왔었단 얘긴데;;

힝...
이놈의 일..ㅠ.ㅠ

えーと；；
わざとじゃないから勘弁して;;
仕事してたからさ;;
帰りが遅くて間に合えませんでした;;

俺も行きたかったのだ!!

일떔에 그랬다는데.. 함 봐주자구요 형님들..
원래 남자나이 30넘어가면.. 일을 더 중요시 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ㅎㅎㅎ

오츠카레 라이스~~~

뭐가 우라야마시!!

카메라에 담긴건 커플뿐...
눈앞에 있는 커플만 몇커플이었드라.. 22 24커플???

다음부터 오다이바 출사는 거절하겠습니다..

유나...
밤에 보니깐 더 귀엽던데요??

완소 우리 유나...

12시 넘으니 레인보우 브리지 교각에 조명이 꺼지더군요... ㅡㅡ;;
그래서 바로 장비 접고 철수했음다... 자전거 열심히 달려서 집에 도착하니 1시더군요...ㅋㅋ
다행이 오마와리상한테 안걸리고 잘 들어왔네요.. ^^

ㅋㅋㅋ오마와리상.ㅋㅋㅋㅋ 해킹님은 오마와리상 만날까봐 좀 긴잔 타셨겠는데여?ㅋㅋㅋ 12시 넘으면 레인보우 브릿지도 영업 끝이군요.ㅋㅋ
한번도 그시간까지는 있어보질못해서..그나저나 유나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힝..귀여운 유나.ㅜㅜ
이모한테 손한번 안주던 ㅋㅋ 새침떼깈ㅋㅋㅋㅋ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낮에 유나 사진 찍으러 집근처 群馬こどもの国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동경포토클럽을 표류하던 중.... 급...벙개에 참석하고픈 욕구가 막 솟아나서 그 길로 오다이바로 떳네요..ㅋ
전 해킹님과 담소를 나누며 12시까지 이런저런 설정으로 레인보우브릿지 찍다가, 어느순간 불이 확 꺼져버리더군요..^^
해킹님과 헤어지고, 쇼쿠안도오리 가서 짜파게티랑 신라면 한박스씩 사고, 배고파서 짬뽕한그릇 때리고 집에오니 4시더군요...
이제 일어났습니다..ㅋㅋㅋ
씻기도 전에 이곳부터 들어오는 이 열정..ㅋㅋㅋㅋ

긴장타고 할것도 없이 빨리 집에가고 싶어서 냅다 달렸답니다..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b

유나가왔었단 말인가...아,,, 갈껄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