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ㅋㅋㅋ
이렇게나 즐거운 곳을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쁠 뿐입니다.ㅋ
이제 혼자서 쓸쓸하게 외롭게 사진 혼자 찍으러 안다녀도 되는군요. :)
뭐 가끔은 혼자서도 좋겠지만 어언....9개월은 혼자 돌아 다녔더니.ㅋㅋ
아~
그나저나 제가 얼마전에 따끈따끈한 500D(x3)를 질렀는데요.ㅋㅋ
그래서 가지고 있던 d80을 팔까해요.
아 솔직히 그 전부터 캐논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단순한 욕심때문에 바꾸게 된거지만..
꿈의 5D MARK2 진짜 살까 엄청 고민했지만 자금의 압박......ㅜㅜㅋ
역시 새로운 카메라도 너무 좋네요.ㅋ
그치만 2년넘게 제 옆을 지켜준 D80도 진짜 좋은 녀석이라서요..
그렇다고 두개 다 들고 다닐순 없으니깐...
D80 바디에 탐론 이빨치료(28-75)물려있는데요.
얼마정도에 팔면 좋을런지..ㅎㅎ
조심히 여쭈어 봅니다. ^^
앞으로 자주 들릴께용~
잘 부탁 드립니다.ㅋㅋ
적절한 가격에 좋은주인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