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4.30 22:50
지금..안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16
즐거운 주말 되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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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든든하게 먹어서인지 배는 안고픕니디만...
그래도 사진을 보니 먹고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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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맛입니까?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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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자고 있어효~~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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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난거다....꿀꺽~
잘먹었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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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부르시나요..? 가아니고 ..;ㅋㅋㅋㅋ
지금 배불러죽겟네요 ..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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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술 한잔 거~하게 걸치고 지금 들어오는 길이라서 그닥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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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근데...배불러요..ㅋ -
아 진짜...
일본오면 못먹고 산다는거 뻔히 아시는 분이!!
여기서 사는동안 배가 덜 고팠었나 보군요...
다시 1년 파견 근무 지원하시고 어서 여기로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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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빵안에 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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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면서 댓글을 ㄷㄷㄷ
그거슨 유체이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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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공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도한입. -
저는 맹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떡이 니떡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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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나도 저거 먹을 줄 아는데....
흥.................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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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갔을때 나도 먹어봤던 황남빵이구만..ㅋㅋㅋ
앙꼬가 가득차있어서 맛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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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일주일 정도를 경주에서 보냈었는데
돌아올 때 항상 황남빵을 한 가득 사서 간적이 있어요
먹고 싶네요 ㅠ.ㅜ
그래도 보니 먹음직스럽군요...근데 요거 다 나눠드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