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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6시..


  한국에서는 아이폰 4..예판 접수..(출시도 아닌 단지 예약 접수입니다..)


  5시 40분 기상해서 준비..


  50분 로그인 간신히 성공..;;


  6시..

  당연하다는 듯이 페이지 안열림..;;


  그 후 1시간 반 동안 쌩 쑈..




  출근 시간 리밋 걸려서 포기..




  췟..



  이 짓 거리까지 해야되나 싶다는..



  머이 그지깽깽이 같으니..





  그냥 나중에 느긋하게 사야겠습니다..




  일본엔 쌓아놓고 팔던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