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쩌다보니 마나님 댁에서 전날 묵게 되어서 2박3일의 일정이었네요.
후지산에 대한 소감은 역시 남들과 같습니다.
한번은 가볼 산이되 두번 가면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ㅎㅎ
다른 산과는 확실히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고요.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더해지면서 그 명성이 있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일본에 있으면서 한번은 가봐야 할 산이라는 표현에는 동감합니다.
함께한 마나님, 칠성님, 토톨님, 그리고 비회원이신 마나님의 마나님(?) 다들 수고하셨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토톨님은 젤 연장자셨는데 저희가 좀 짖궂게 군거 같아서 조금 죄송합니다.
다 토톨님이 재미있는 분이라서 그랬던거니까 너그러이 용서를 ㅎㅎ
마지막으로 후지산 출사직전에 올린 글에 대해서는 웹상에서는 더 이상 가타부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주말이라도 괜찮으시면 보물상자님이랑 직접 뵙고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후지산에 대한 소감은 역시 남들과 같습니다.
한번은 가볼 산이되 두번 가면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ㅎㅎ
다른 산과는 확실히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고요.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더해지면서 그 명성이 있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일본에 있으면서 한번은 가봐야 할 산이라는 표현에는 동감합니다.
함께한 마나님, 칠성님, 토톨님, 그리고 비회원이신 마나님의 마나님(?) 다들 수고하셨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토톨님은 젤 연장자셨는데 저희가 좀 짖궂게 군거 같아서 조금 죄송합니다.
다 토톨님이 재미있는 분이라서 그랬던거니까 너그러이 용서를 ㅎㅎ
마지막으로 후지산 출사직전에 올린 글에 대해서는 웹상에서는 더 이상 가타부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주말이라도 괜찮으시면 보물상자님이랑 직접 뵙고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저는 초반에 꼬투리를 잡힌 덕에 편히 다녀올 수 있었지만요.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드러누웠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늘 바보로 살아와서 다시 한 번 바보가 되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망원을 챙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