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금 제가 아는 분이 하네다공항에서 ㅜㅜ 20여시간동안 갇혀계십니다
회원 여러분 세이칸님을 위해 모두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비큐모임자리 참석을 위해 태풍을 뚫고 머나먼 김포에서 일박이일 스케줄로 날라오신 저돌적인 분이십니다.
비록 자연의 위대함에 어제저녁부터 하네다 공항에서 대기중이시지만, 영화의 한장면처럼 멋진 여성분과 다정히 보내고 계시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다음번에는 세이칸님만을 위해 더욱 치밀한 사전조사와 기억에 영원히 새겨질 이벤트라도 추진해야할거같습니다
보물상자님! 응ㅡ,.ㅡ?
세이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