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원래는 벌써 8월이네요..라고 쓰려다 달력을 보니 아직 7월.. 암튼 매미 우는 소리 들으며 출근하다 보니 여름 느낌이 팍팍!
여름휴가들 많이 갔는지 길에 차도 별로 없고 한산하니 좋네요.
어제는 날이 좀 습해서 빨래도 한김에 제습기랑 에터콘 틀고 잤더니 목이 칼칼.. 그래도 아침에 뽀송뽀송하니 머리도 잘 마르고 상쾌했습니다.
막 삼실 도착해서 아이스커피 좀 타 먹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아..놔.. 이 츠자들이..
다이어트는 신경도 안 쓰나 봅니다.
저는 그냥 감사히 먹어야죠. 동포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도매로 구입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