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를 찾고 싶네요.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봉지커피 하나 호로록.
전에는 상무님한테서 유난 떤다는 소리 들어가며 원두 갈아서 핸드 드립으로 내려 먹었었는데 요새는 캡슐 커피 들고 오는 것두 귀찮아서 걍 봉지커피 굴러다는거 집어다가 타 먹습니다. 이게 다 심신이 피곤해서 그런 듯..
근데 내 휴대용 그라인더는 누가 집어갔는지 눈에 안 띄네요. 안 쓴다고 소유권 없는게 아닌데..
전에는 상무님한테서 유난 떤다는 소리 들어가며 원두 갈아서 핸드 드립으로 내려 먹었었는데 요새는 캡슐 커피 들고 오는 것두 귀찮아서 걍 봉지커피 굴러다는거 집어다가 타 먹습니다. 이게 다 심신이 피곤해서 그런 듯..
근데 내 휴대용 그라인더는 누가 집어갔는지 눈에 안 띄네요. 안 쓴다고 소유권 없는게 아닌데..
또,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즉석(?)커피도 싸고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