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통역 번역 일 하다가, 영업관리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게다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회사 일, 바로 담주 월요일부터 저회사 입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쉴시간도 없고 매일 바쁘기만 하네요.
이직이라는게 막상 어떻게 보면 누구나 거치는 것일 수도 있는데 하던일이 아니라 그런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어떤사람들이 있을까, 난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
전직 경험있으신분들 진심어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이직했는데 술한잔 사줘요 -ㅅ-
참고로 오늘 회사 송별회인데 몸살나서 죽겠네요..
게다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이회사 일, 바로 담주 월요일부터 저회사 입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쉴시간도 없고 매일 바쁘기만 하네요.
이직이라는게 막상 어떻게 보면 누구나 거치는 것일 수도 있는데 하던일이 아니라 그런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어떤사람들이 있을까, 난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
전직 경험있으신분들 진심어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이직했는데 술한잔 사줘요 -ㅅ-
참고로 오늘 회사 송별회인데 몸살나서 죽겠네요..
결국 직장생활의 성패는 인간관계에 의해서 결정난다고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직을 하신다니 신입사원의 자세로 인사잘하고 샹냥한 얼굴로 동료들하고 잘 어울리면 쉽게 안착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