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집나가서 돌아올생각을 안하고 있는 힐링을 찾으러 교토에다녀오겠습니다+_+ 아침 7시반 신칸센으로 잠ㅣ 동경을 뜹니다. 그런의미로 작고 가볍고 귀여운놈으로다가 어제 빅쿠에서 하나 들여놨습니다. 총중량1kg에 가방에 쏘옥~ 이제 3kg에 달하는 무거운놈은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