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를 돌보며 둘째 준비?? 하시느라 여유가 없으셨으리라 봅니다.
둘째도 세상에 탈없이 나와주었으니 이제 커가는 남매의 사진들을 수많이 남기실 차례입니다.
구도무시 셔속무시 화벨무시 그 어떠한 막샷도 좋습니다.
그저 우리 이쁜 남매의 커가는 모습을 공유하고 싶을 뿐입니다..
전 친삼촌보다 더 가까운 곳에 사는, 언제든 달려가 안아줄 수 있는 삼촌이니까요.. -
?
레벨7이 부끄럽...
자주 오겠습니다.
-
?
키타조노님이 육아의 어려움을 알아주시네요.
-
?
오랜만에 들리셨습니다.
안그래도 지난번에 모였을때 형님 궁금하다고 이야기 나왔었어요 언제 한번 뵈요~ -
?
그래도 당신은 이제 힘든시기 지나서 좋겄수..
난 죽겄슴....ㅠㅠ -
?
조만간 봅시다.
-
?
ㅎㅎㅎ
레벨7이...이렇게 드문드문 와도 되는겁니까? ㅋㅋㅋ
언제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