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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00 추천 수 0 댓글 6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잠수가 제법 길었네요. 거 지가 바쁘믄 얼마나 바쁘다고 10분만 시간내도 클럽에 글하나 남기는거

어렵진 않을텐데 말이죠.. 콘텍형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병원 갔더니 각막에 상처가 나서;;;;

눈은 다 낳았습니다. 한 일주일 고생했네요..

아래 사람찾습니다 글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공통점이 많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지 더 빨리 가까워지고 그렇네요.

그 글에 달린 댓글들보고 "정" 이란거 느껴봅니다.

과제고 뭐고 다 던져놓고 오늘은 형님들 만나러 나갑니다.

돈파파에서 오랜만에 삽겹살 뜯어야 것네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 ?
    명달.. 2009.05.24 19:50
    다시 생각난 건데..


    동생분이 더 잘 생겼다능..ㅋ
  • profile
    2009.05.24 22:10
    ㅋㅋㅋ
    에이.. 아무렴 동생분이 초절정 꽃미남일지언정... 우리눈엔 도쿄햄이 더 멋있어야지요...^^;;;;;

    간만에 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좀 들어오세요.. 걱정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 profile
    2009.05.24 23:35
    살아 계셔서 다행입니다. ^^
  • ?
    아알프 2009.05.25 09:04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눈을 다치셨군요~ ^^~ 조심하셔서 다시는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
  • ?
    친절한에몽찌:) 2009.05.25 13:52
    눈을 다치셨다고 들었어요~ 몸관리 잘하시구요.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요~ ㅎㅎ
  • ?
    Tokyo™ 2009.05.25 20:22
    동생놈은.. 키가 작단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