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잠수가 제법 길었네요. 거 지가 바쁘믄 얼마나 바쁘다고 10분만 시간내도 클럽에 글하나 남기는거
어렵진 않을텐데 말이죠.. 콘텍형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병원 갔더니 각막에 상처가 나서;;;;
눈은 다 낳았습니다. 한 일주일 고생했네요..
아래 사람찾습니다 글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공통점이 많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지 더 빨리 가까워지고 그렇네요.
그 글에 달린 댓글들보고 "정" 이란거 느껴봅니다.
과제고 뭐고 다 던져놓고 오늘은 형님들 만나러 나갑니다.
돈파파에서 오랜만에 삽겹살 뜯어야 것네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잠수가 제법 길었네요. 거 지가 바쁘믄 얼마나 바쁘다고 10분만 시간내도 클럽에 글하나 남기는거
어렵진 않을텐데 말이죠.. 콘텍형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병원 갔더니 각막에 상처가 나서;;;;
눈은 다 낳았습니다. 한 일주일 고생했네요..
아래 사람찾습니다 글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공통점이 많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지 더 빨리 가까워지고 그렇네요.
그 글에 달린 댓글들보고 "정" 이란거 느껴봅니다.
과제고 뭐고 다 던져놓고 오늘은 형님들 만나러 나갑니다.
돈파파에서 오랜만에 삽겹살 뜯어야 것네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동생분이 더 잘 생겼다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