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경에 시작된 요코하마 야경출사..
아카렌가까지 갔다가 랜드마크전망대서에서 야경..
어지저찌 하다보니..술이 떡이 되서 본의아니게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암울한 날의 연속이었는데..간만에 기쁜 소식도 듣고, 기분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어제 보물상자님 말씀데로 몇번씩 만나게 되다보니 급친해짐을 느껴서..긴장이 풀어졌나 봅니다.
앞으로 조심해서 마시겠습니다.(보통 어제 정도 취하면 당분간 안마시겠다고 하는데요..전 지금 이순간에도 순대국에 소주한잔이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그럼 다음 출사때 뵙겠습니다.
아카렌가까지 갔다가 랜드마크전망대서에서 야경..
어지저찌 하다보니..술이 떡이 되서 본의아니게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암울한 날의 연속이었는데..간만에 기쁜 소식도 듣고, 기분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어제 보물상자님 말씀데로 몇번씩 만나게 되다보니 급친해짐을 느껴서..긴장이 풀어졌나 봅니다.
앞으로 조심해서 마시겠습니다.(보통 어제 정도 취하면 당분간 안마시겠다고 하는데요..전 지금 이순간에도 순대국에 소주한잔이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그럼 다음 출사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