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도 반칙성 출석체크 글 남깁니다. 밤이 되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앞으로 여기서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 라던지, 지예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나... 돈은 언제 모으나... 그저 걱정만 앞서네요. 그래서 사진도 어둡습니다. (마음의 소리) 밤만 되면 툴툴 거리는 석현이였습니다. 다들 출첵 오네가이시마스~
흐흐 1등이닷~!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