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검바위님 2009년 마지막 출사를 하고..
검바위님 댁에서 저녁을 느므느므 맛나게 먹고..
집에갈라던 참에 마지막날을 혼자 보낼수없다는
키타모회원의 울부짖음에 발걸음을 돌려..
환군 집에서 카운트 다운하고 달렸습니다..
지금..
치바 九十九里입니다..
해뜰때 까지 차에서 대기중입니다 ㅋ
일몰에서 일출로..
보람차게 한해 시작하는군요..
동포여러분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설마 자다 깨보니 해떠있는건 아닐런지..
어제 검바위님 2009년 마지막 출사를 하고..
검바위님 댁에서 저녁을 느므느므 맛나게 먹고..
집에갈라던 참에 마지막날을 혼자 보낼수없다는
키타모회원의 울부짖음에 발걸음을 돌려..
환군 집에서 카운트 다운하고 달렸습니다..
지금..
치바 九十九里입니다..
해뜰때 까지 차에서 대기중입니다 ㅋ
일몰에서 일출로..
보람차게 한해 시작하는군요..
동포여러분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설마 자다 깨보니 해떠있는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