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점점 희미해져 가는 저의 사진 감성이 살짝 고개를 듭니다. 원래 신사 가는 거 좋아하는데 새해에는 저도 신사에서 사진 좀 많이 찍을까 봐요. 그리고 기모노 입은 예쁜 모델분들도 찍고 싶고.. 근데 먼저 게으름부터 쫒아 내야.. ㅎㅎ
내안의 본능을 숨기지 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