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http://photos.80port.net/bbs/data/psdmusic/2011/01/07/3692678654d25f1468e686.mp3존경하옵고 사랑하는 '대' 동경포토클럽 회원여러분..
이번주 연휴지요? 토일월... 다들 쉬시죠??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딜 구라치실려구..ㅋㅋㅋ
전 토요일은 출근해야 하구요.. 일월쉬는데요.. 일욜 간만에 얼굴한번 봅시다..
요즘 분위기 안좋죠?? 글도 잘 안올라오고..
왕성한 활동의 선구자이자 클럽지기인 이 본인이 바쁜관계로 활동을 좀 안하니깐.. 영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역시 저없는 동포는 될것도 안되는구나.. 라 깨닫고.. ;;;;;;
여전히 바쁜 몸이긴 하지만,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활동 재개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분위기가 좋든 안좋든 간에.. 저에게 동포는 오로지 좋은정만 들었습니다.. 미운정이라곤 들수가 없어요..
여기서 평생 모실 스승님을 만나고, 살붙이같은 형제들을 만났으며, 사람들과의 끈적~끈적~(??) 한 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밤 10시퇴근은 기본이고.. 몸도 마음도 지쳐, 외출하는게 귀찮아, 한동안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온라인PC게임)의 세계에 발을 담았는데요..
휴일..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만 하다보니, 올라가는 레벨과 같이 뱃살도 늘어만가고..ㅠㅠ
정신은 황폐해져만 가고.. ㅡㅡ;;
XX(ㅋㅋ)를 할때 살찐 허벅지를 보며, 이 다리가 20대때 무도 도합 4단의 그 늘씬하고 튼튼했던 다리가 맞는가.. 의구심마저 들정도로 한숨만 나올뿐이더이다..@ㅇ@
이래선 안되겠다..
물론 여전히 피곤에 쩔은 하루하루지만, 제 키와 마찬가지로..ㅠㅠ 내 인생마저 루저로 만들순 없다!! 라는 강한 의지로 다시 일어서 보려 합니다..
모들 일의 시작에는 전환점이 있는 법.
이번의 모임을 그 시발점(욕아님ㅡㅡ;;)으로 삼고, 제 꿈이었던 (株)동경포토그룹 (으,으응??)으로의 걸음을 재개하려 합니다..
제가 회사서, 거의 확정적으로 일욜날 쉬게 되었는데요..
일단 계획이긴 하지만 제가 중심이 되어 '일요정기출사' 도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두분이라도 좋습니다..
저와 다시 시작해 보실분..
이 외로운 타지에서 형제자매가 되어 외국인 노동자라는 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실 대한의 동포들을 모집합니다..
장소는 뭐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그대들과 함께라면 산이고 바다고 거리에 널린 술집(?)이고 어디라도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제 스승님의 홈그라운드이자, 동포가 시작되었던 요코하마가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생각만.. 본인도 요코하마까지는 멀어서.......
좀....... ^^;;;;;
그럼 조만간 정식적으로 출사게시판에다가..... ㅎㅎㅎ
정말 함 봅시다...
이번주 연휴지요? 토일월... 다들 쉬시죠??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딜 구라치실려구..ㅋㅋㅋ
전 토요일은 출근해야 하구요.. 일월쉬는데요.. 일욜 간만에 얼굴한번 봅시다..
요즘 분위기 안좋죠?? 글도 잘 안올라오고..
왕성한 활동의 선구자이자 클럽지기인 이 본인이 바쁜관계로 활동을 좀 안하니깐.. 영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역시 저없는 동포는 될것도 안되는구나.. 라 깨닫고.. ;;;;;;
여전히 바쁜 몸이긴 하지만,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활동 재개에 들어가보려 합니다..
분위기가 좋든 안좋든 간에.. 저에게 동포는 오로지 좋은정만 들었습니다.. 미운정이라곤 들수가 없어요..
여기서 평생 모실 스승님을 만나고, 살붙이같은 형제들을 만났으며, 사람들과의 끈적~끈적~(??) 한 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밤 10시퇴근은 기본이고.. 몸도 마음도 지쳐, 외출하는게 귀찮아, 한동안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온라인PC게임)의 세계에 발을 담았는데요..
휴일..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만 하다보니, 올라가는 레벨과 같이 뱃살도 늘어만가고..ㅠㅠ
정신은 황폐해져만 가고.. ㅡㅡ;;
XX(ㅋㅋ)를 할때 살찐 허벅지를 보며, 이 다리가 20대때 무도 도합 4단의 그 늘씬하고 튼튼했던 다리가 맞는가.. 의구심마저 들정도로 한숨만 나올뿐이더이다..@ㅇ@
이래선 안되겠다..
물론 여전히 피곤에 쩔은 하루하루지만, 제 키와 마찬가지로..ㅠㅠ 내 인생마저 루저로 만들순 없다!! 라는 강한 의지로 다시 일어서 보려 합니다..
모들 일의 시작에는 전환점이 있는 법.
이번의 모임을 그 시발점(욕아님ㅡㅡ;;)으로 삼고, 제 꿈이었던 (株)동경포토그룹 (으,으응??)으로의 걸음을 재개하려 합니다..
제가 회사서, 거의 확정적으로 일욜날 쉬게 되었는데요..
일단 계획이긴 하지만 제가 중심이 되어 '일요정기출사' 도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두분이라도 좋습니다..
저와 다시 시작해 보실분..
이 외로운 타지에서 형제자매가 되어 외국인 노동자라는 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실 대한의 동포들을 모집합니다..
장소는 뭐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그대들과 함께라면 산이고 바다고 거리에 널린 술집(?)이고 어디라도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제 스승님의 홈그라운드이자, 동포가 시작되었던 요코하마가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생각만.. 본인도 요코하마까지는 멀어서.......
좀....... ^^;;;;;
그럼 조만간 정식적으로 출사게시판에다가..... ㅎㅎㅎ
정말 함 봅시다...
게임 때문이었단 말이오? ㅋㅋ
그냥 믿죠뭐~ ^^
고맙습니다.
자...자...예전보다 더 좋은 곳으로
다시 만들어 봅시다. ^^
장소는 어디든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