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따라 유난히 빗소리가 요란한게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가 아닌,
편집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겨우 받았건만
수정할 게 너무 많아
하나부터 열까지 수정 부탁하고
전 또 대기 상태에 들어갑니다....
밤이 기네요....
차라리 일 하고파.....잠도 못자고 일도 못하고
X줄만 타는 저에게
뭔가 위로가 될 게 없을까요???
달콤한 사탕이라도 하나 물어야 하나??
이 비가 눈이 되어
차곡히 쌓여
아침에 창밖이 온통 새하얀 빛이면 좋겠다....
라는 허무맹랑한 꿈을 꾸며
쪽잠이라도 자 봐야겠네요~
이 밤,
여러분들의 밤은 편안한가요????
흐 고생이 많네요
난 자느라고 정신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