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요코하마 서식중인 안민선입니다.
pentax k-x로 카메라의 재미를 알게됐고 동포도 알게됐고 무엇하나 불만없이
잘 생활하다가 이번 10월에 나온 k-5로 기변했씁니다.
k-x로는 맛만 봤는데 이제 조금 컷다고 장비를 따지고 드네요.
k-5로 바꾸자마자 바로 일때문에 사용해봤는데 고iso(3200 -6400)에서도 거의 노이즈를 느낄 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k-x에서 불만이였던 af와 슈퍼임포즈!! 정말 최강입니다.
색감은 진한 색감을 유지하면서 뭔가 맑아진 느낌이 드네요.
k-x더블줌 셋트, 21mm limit, 70mm limit파니 74.000엔 정도 나왔구요.
k-5 18-55mm AL WR셋트 세로그립 해서150.000엔정도 나와서 56.000엔 차액으로 샀습니다.(그립만 신품)
이로써 제장비는 k-5,
18-55mm AL WR, 35mm limit, 50-135스타
af-540FGZ로 줄었네요.
망원렌즈,200mm스타,300mm스타만 있으면 참 좋겠다는 바람을 갖아보면
기변 신고합니다.^^
뭔가 버턴이 오른쪽에 몰려 있으니 화려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