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댓글 4






||0||0안녕하세요.
요코하마 서식중인 안민선입니다.

pentax k-x로 카메라의 재미를 알게됐고 동포도 알게됐고 무엇하나 불만없이

잘 생활하다가 이번 10월에 나온 k-5로 기변했씁니다.

k-x로는 맛만 봤는데 이제 조금 컷다고 장비를 따지고 드네요.

k-5로 바꾸자마자 바로 일때문에 사용해봤는데 고iso(3200 -6400)에서도 거의 노이즈를 느낄 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k-x에서 불만이였던 af와 슈퍼임포즈!! 정말 최강입니다.

색감은 진한 색감을 유지하면서 뭔가 맑아진 느낌이 드네요.

k-x더블줌 셋트, 21mm limit, 70mm limit파니 74.000엔 정도 나왔구요.

k-5 18-55mm AL WR셋트 세로그립 해서150.000엔정도 나와서 56.000엔 차액으로 샀습니다.(그립만 신품)

이로써 제장비는 k-5,
18-55mm AL WR, 35mm limit, 50-135스타
af-540FGZ로 줄었네요.

망원렌즈,200mm스타,300mm스타만 있으면 참 좋겠다는 바람을 갖아보면
기변 신고합니다.^^
  • ?
    m.D_AcE 2011.01.10 14:43
    팬택스는 잘 모르지만.. 암튼 축하합니다~ㅎㅎ
    뭔가 버턴이 오른쪽에 몰려 있으니 화려해 보이네요~
  • ?
    Kiko 2011.01.10 15:22
    크롭바디 종결자라는 바디를 들이셨군요..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세요~궁금한 바디 입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profile
    2011.01.10 21:26
    오호.. 이것이.. 그 크롭종결자라는!!!!!

    축하드립니다...

    큰맘먹고 지르셨으니, 그만큼 많은 사진남기세요..
  • profile
    2011.01.11 08:14
    크게 한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어여 망원렌즈까지~ ^^

    좋은 사진 많이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