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사크도리(작품질)을 했습니다
모델상 부르고 메이크상 부르고 카메라맨....응? 여기 있네;;;;
뷰티촬영이였기에 달랑 이 맴버로 가능했습니다..ㅋ
10시 약속..메이크상은 조금 늦는다구 연락왔구 모델상은 응? 연락이 없네?!!
10시 35분..삥봉~ 메이크상 도착 모델상은........잠잠~~~~~~~~~~
11시 메이크상이 전화해서 아는분 수배
11시 10분경 페이스북에 케이타이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하지;;;라는 게시판 つぶやき..
(이때 왜 메시지가 아닌 状況게시판에 투고한건가;;;;;)
12시 새로운 모델상, 여동생 도착(1달전까지 모媒体 뮤지션으로 소속)
12시 30분 눈누난나 촬영~
14시 30분 ㅂㅂㅏ~~~
현재 자게질중;;;
좋은 결과를 얻어서 천만다행이였지...증말 식껍 했습니다;;;;;;;;;;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나와주어서 다들 만족해 주어서 충실한 하루를 보내는거 같은 착각두 들었더라는 ㅎ
이상 오늘의 보고였습니다;;;
오전에 빈둥거렸는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