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네 그렇습니다
하드 용량이 거덜났습니다 ㅡㅡ;;;;;
그것도 용량 아끼고자 크롭으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덤으로 USB3.0카드두.....에고;;;;;이게 던먹는 기곈지 ㅡㅡ+
짤방은 일하구서 시간남아 뭐 찍을게 없나 뒤적거리다가
그냥 몇년전에 디쟌페스타에서 구한거입니다
두번째는 105마크로로 최대 가까이 갈 수 있는 부분까지 들이대구서 찍어봤습니다
먼지밖에 안보여요~ㅎ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뒤져보다 글 남깁니다~
슬슬 D800의 이야기가 올라 오기 시작하네요.
어제 스르륵에서 D800으로 찍었는데,
먼지가 보여서 확대해 보니....새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