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목에 다 써벼렸네요;;
엊그제일입니다..
지진이 났을때에도 즉었는지 살았는지 모들 아들한테도 전화 안하시던 어머니로부터 무려 국제전화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답니다..
(암만 서로 연락안하는 사이지만;;
저 일본서 할일없이 놀고 있는거 아십니다.. 북해도도 갔다온거도 아시구..;;)
그게.......
친할아버지 할머니는 제가 20살도 되기 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살아계시지요..
할머니가 특히 건강이 안좋으셔서 한 1년을 병원생활 하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몇개월전에 치매기가 오셨다는걸 들었는데.. 지금은 그게 심한가 봅니다..
어머니 말이 얼마 안남으신것 같으니 그나마 아직 사람 기억하고 있을때 한번 들어오라고...
안그래도 앞길이 안보여 심난해 죽겠는데.. 그말을 들으니 돌아버릴것만 같군요...
매일매일 마시는 술이지만.. 엊그제부턴 알콜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조만간 아흔을 바라보시는 할아버지도 계시기에...
그냥 다 정리하고 돌아갈까.. 라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게.....
암튼간에...
그나마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지금 놀고 있을때 한번 들어갔다 오려 하는데..
어디 괜찮은 사이트 없습니까..?
예전같으면 집근처 여행사에다가 수수료 줘가며 다녀왔을턴인데...
지금은 제 꼴이 그럴 상황이 아닌지라;;;
하네다 부산... 개통했나요???
엊그제일입니다..
지진이 났을때에도 즉었는지 살았는지 모들 아들한테도 전화 안하시던 어머니로부터 무려 국제전화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답니다..
(암만 서로 연락안하는 사이지만;;
저 일본서 할일없이 놀고 있는거 아십니다.. 북해도도 갔다온거도 아시구..;;)
그게.......
친할아버지 할머니는 제가 20살도 되기 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살아계시지요..
할머니가 특히 건강이 안좋으셔서 한 1년을 병원생활 하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몇개월전에 치매기가 오셨다는걸 들었는데.. 지금은 그게 심한가 봅니다..
어머니 말이 얼마 안남으신것 같으니 그나마 아직 사람 기억하고 있을때 한번 들어오라고...
안그래도 앞길이 안보여 심난해 죽겠는데.. 그말을 들으니 돌아버릴것만 같군요...
매일매일 마시는 술이지만.. 엊그제부턴 알콜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조만간 아흔을 바라보시는 할아버지도 계시기에...
그냥 다 정리하고 돌아갈까.. 라는 생각이 더욱더 강하게.....
암튼간에...
그나마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지금 놀고 있을때 한번 들어갔다 오려 하는데..
어디 괜찮은 사이트 없습니까..?
예전같으면 집근처 여행사에다가 수수료 줘가며 다녀왔을턴인데...
지금은 제 꼴이 그럴 상황이 아닌지라;;;
하네다 부산... 개통했나요???
항공권은 많이 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사용 하는 사이트 입니다.
target=_blank>http://www.tour.ne.jp/w_air/
목적지, 날짜 설정하면 각 여행사별로 가격이 나오는데 대부분 낚시용 이라 검색된 금액보다
약간 상승 하지요 ^^;; 그중에 여러군데 전화 해보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