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식이를 알게 됐을때 부터 사고 싶었고 사려고 벼르던 렌즈인데 아직까지 사지 못했네요.
지금 저에겐 50mm 1.8은 있지만... 이건 저렴하니까 그리고 당시에 좋은 단렌즈를 살만한 자금도 없어서 그냥 가볍게 사용하려고 산거였죠.
하지만 계속 밀려 오는 오식이의 뽐뿌.... 지금 생각으로는 약 3개월후에 오식이를 사게 될것 같은데 오식이 어떨까요?
괜찮겠죠?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캐논 50mm 1.4 USM 보다 오식이가 더 맘에 들던데.... 괜찮은 선택이겠죠?
지금 저에겐 50mm 1.8은 있지만... 이건 저렴하니까 그리고 당시에 좋은 단렌즈를 살만한 자금도 없어서 그냥 가볍게 사용하려고 산거였죠.
하지만 계속 밀려 오는 오식이의 뽐뿌.... 지금 생각으로는 약 3개월후에 오식이를 사게 될것 같은데 오식이 어떨까요?
괜찮겠죠?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캐논 50mm 1.4 USM 보다 오식이가 더 맘에 들던데.... 괜찮은 선택이겠죠?
좀더 고급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르삼~~~~!!
이라고 외쳐드리고 싶지만,
오식이라면 FF부터 가신다음을 추천드려요..
어차피 주변부 안쓰는 크롭에선.. 캐논 50mm 나 오식이나 차이 있을까요?
제가 굳이 L렌즈들을 안모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크롭의 한계이랄까.. 숙명이랄까...
그냥 제가 아는대로 떠들었을뿐,
더 자세한 답변은 풀프레임을 쓰시는 분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