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댓글 16






||0||0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사크도리(작품질)을 했습니다
모델상 부르고 메이크상 부르고 카메라맨....응? 여기 있네;;;;
뷰티촬영이였기에 달랑 이 맴버로 가능했습니다..ㅋ

10시 약속..메이크상은 조금 늦는다구 연락왔구 모델상은 응? 연락이 없네?!!
10시 35분..삥봉~ 메이크상 도착 모델상은........잠잠~~~~~~~~~~
11시 메이크상이 전화해서 아는분 수배
11시 10분경 페이스북에 케이타이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하지;;;라는 게시판 つぶやき..
(이때 왜 메시지가 아닌 状況게시판에 투고한건가;;;;;)
12시 새로운 모델상, 여동생 도착(1달전까지 모媒体 뮤지션으로 소속)
12시 30분 눈누난나 촬영~
14시 30분 ㅂㅂㅏ~~~
현재 자게질중;;;

좋은 결과를 얻어서 천만다행이였지...증말 식껍 했습니다;;;;;;;;;;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나와주어서 다들 만족해 주어서 충실한 하루를 보내는거 같은 착각두 들었더라는 ㅎ

이상 오늘의 보고였습니다;;;
  • ?
    스머프 2012.07.11 16:49
    왜 안불렀삼..
    오전에 빈둥거렸는디 ㅎㅎㅎ
  • ?
    由奈Pa 2012.07.11 17:07
    방문해보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 하죠? ㅎㅎ

    오늘 고생하셨겠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
    아삭 2012.07.11 17:38
    안되아요;;오셔서 무슨 나쁜짓을 하시려구 ㅋ
  • ?
    아삭 2012.07.11 17:40
    근데 이번달 말에 나가야해요 ㅠ ㅠ;;
    집에 이런 공간만 있으면 매일 촬영할 기세(?)인데..
    그래서 쉐어 하우스에 들어가려구 알아보구 있습니다
    결과에는 만족은 했는데..실력이 따라주지를 못해 안습입니다 ㅠ ㅠ
  • ?
    2012.07.11 18:12
    워우 집이 스튜디오네요 아작가님 저도좀 ㅋ
  • ?
    Tokyo™ 2012.07.11 18:19
    아놔 오늘 오랜만에 자유로는 평일인데

    할일 없어서 집 근처 낡아빠진 동물원에서 더워 지쳐서 헬렐레 하는

    동물들이나 찍고 왔는데 누군 시원한 집에서 ㅊㅈ모델이랑 ㅠ.ㅠ


    이런거 있음 좀 불러주셈 ㅠㅠㅠㅠㅠㅠㅠ
  • ?
    아삭 2012.07.11 20:41
    전 작가 아녀횬~ 그냥 찍사 라구 불러주세횬~ ㅋ
  • ?
    아삭 2012.07.11 20:44
    그냥 실내 출사 해횬~
    션~한 아쿠아리움 같은;;;
    조만간 스튜됴 출사라두 해효~에어컨
  • ?
    Seikan 2012.07.11 22:31
    뷰티 말구 썬데이 토쿄도 찍어 주세욘~
  • ?
    하루아키 2012.07.12 00:49
    집을 스튜디어로 만들어 버렸네~~!!!
    멋있어 멋있어~!! ^^ /
  • ?
    아삭 2012.07.12 15:33
    스타일리스트 소개좀 시켜주세효 ㅠ ㅠ
    패션 찍구 시포효;;;;
  • ?
    아삭 2012.07.12 15:34
    요번달 말에는 이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이것두 이제 마지막이라능.....ㅠ.ㅠ
  • ?
    contact 2012.07.13 18:19
    우와! 저도 집을 스튜디오로 만들고 싶은데...

    결정적인건 그럴 공간이 없다는.....!
  • ?
    아삭 2012.07.14 03:41
    3LDK같은 집만 있으면 거실을 요로코롬 꾸며두 되겠지요;;
    근데 야찡이 ㅠ ㅠ;;; 도쿄 땅값이 넘 비쏴;;;;;;;;;
  • ?
    由奈Pa 2012.07.14 06:23
    시골로 이사가면 해결되겠네요 ㅎㅎㅎ

    3LDK 6~7만엔이면 충분하겠네요^^

    근데 3SLDK 살아도 그럴 공간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더 넓은 곳으로 이사가야겠어요....;;
  • ?
    Tokyo™ 2012.07.14 09:06
    태어나서

    부산 해운대 - 벤쿠버 시내 - 신주쿠 번화가 에서만 쭉 살던 후배가

    2년전에 학교부근 깡촌으로 이사왔는데 아주 우울증 걸리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학교 부근이 완전 깡촌이라 저녁7시 넘어가면서 어둑어둑해지면

    거리에 인적은 무슨 생명체를 찾아보기도 힘들고.. 할게 없어서 결국 집에서

    컴터만 하다보니 게임훼인되고.. ㅎㅎㅎㅎ

    그래도 저는 한번쯤 조용한 시외곽에서 살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