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인원중에 공간님은 안계신것 같던데요...?

꼴랑 세정거장거리인 저도 마감이라서 찍 소리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손가락만 빨았구만;;;

가겠다는데 오지말라하겠습니까.. 홀몸 아니신 레몽님 생각해서 알아서 참아야지..

에이~~
그러심 안돼죠..ㅡㅡ+

맛있는 음식은 많이 드셨어요?

더 힘내셔서 활동해 주세요..응?^^;

오시지 그랬어요?
전 한거 없고 모리님이 설것이며
음식 차리는거 다 해줘서
전 편히 소파에 누워있었답니다....ㅎ
담에 따로 뵈요....ㅎ

그래서 제가 계속 잔소리했습니다. ㅎㅎ

대단하십니다. 역시 젊음은 좋군요..응?
자전거로 가신 공간님보다 30분은 더 늦게 집에 도착했네요..허허..

저는 왜 집에 도착하니...12시40분이였을까요...ㅡㅡa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의견을 수렴한적이 있었는데 답이 없더군요.
결국은 주체자 맘대로가 답인듯 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겠죠?　　키타조노님이 너그러이 ㅎㅎ

모두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동포가족이 돼었으면 합니다.

잘못했어요..ㅡ.ㅜ

저도 먹고싶었어요ㅠㅠ

기다렸는데....ㅎ
오셨어도 배불리 못 드셨을꺼예요....ㅠ
주방장 맘대로 메뉴 바꿔서,,,,음식제공이 제대로 안됐네요...ㅠ
담엔 꼭 오세요...ㅎ

하나꼬님,,,,매운거 못드시는데
고추 장아찌,,,,
청량고추들어간 국물 드려서 배탈 안나셨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