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오랫만이라 인사 부터 드리려구요
회사일에 적응 못하고 또다시 회사를 알아 보는 신세가 되엇는데
일은 해야하고 사는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올래부터는 사진을 다시 찍어 보겟다고
닷 대형카메라를 준비 햇어요 지나 피원이라는 1960년대 카메라 죠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유명한넘인데
제가 찍으려니 셋팅할게 너무 많아서 아직 준비만 하고 있어요
아마도 5월은되야 셋팅이 끝날거 같아서 8월은 지나야 보여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너무 오랜만에 사진 작업을 생각 하니 즐거워 지기도 하고 두려워지기도 하는
크게는 아니ㅗ 습작겸 혹시나 상업사진으로도 먹히려나 하는 기대감에 시작해보려 합니다.
혹시나 대형카메라 관심있으신분들은 언제든 놀려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