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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4.09.21 13:35

노트북 맛탱이 갔습니다.

조회 수 327 추천 수 0 댓글 4
||0||0어제 삼실 츠자랑 사진찍고 밤 한시까지 놀다 들어와서 사진 옮기려는데 모니터가 안들어 오더니 이젠 완전 먹통이네요. 지난 번 하드 날림의 교훈을 잊고 백업도 안 받아놔서 살려야 하는데 서비스 불편한 애플이라 귀찮아 죽겠네요. 나이 먹어 가면서 몸만 고장나는게 아니라 주변 전자제품도 고장이...
날씨도 캐 구린 오늘 아침은 삼실 츠자가 구워 준 호밀빵으로 때웠는데 맛있네요. 요리가 취미에 수준급이라 나중에 신랑될 사람은 좋겠음.
그나저나 근처에 센터도 없는데 언제 수리 맡겨야 할지.. 새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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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상자 2014.09.22 12:36
    새로 사라는 신의 계시인것 같습니다.
    한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언제 또...고장날지를 모르니....
  • ?
    huga4b 2014.09.25 15:50
    호밀빵 좀안간 맛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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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8 06:25
    전 몸뚱이가 맛텡이 갔는데..

    하..
    요즘은 해서는 안될 약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 ?
    Seikan 2014.09.28 22:24
    관장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