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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로그인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들어가지는걸보니 아직 짤리지는 않았네요 ㅎㅎ
하두 오랫만에 들어와서인지 이젠 낮설은 느낌까지 느껴지네요...
여전히 산만 주구장창 타고 있으며 찍는사진또한 산사진 뿐이라서
포스팅할 사진도 없고 그런그런 연유로 방문이 줄어들게되고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여기서 알게된 회원님들 안지도 오래되었지만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는것도 쉽지않네요.
여하튼 오랫만에 들러서 불쑥 안부 전하고 갑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니 건강하게 살고 계시는군요.^^
멀리 살아서 얼굴 보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